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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영 의원, 보호대상 청소년 글로벌 경험 확대·자립 지원 협약

입력 2026-08-05 16:5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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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브챈스·애민보육원과 맞손…미국 연수·멘토링 확대



(춘천=연합뉴스) 이상학 기자 = 더불어민주당 허영(춘천·철원·화천·양구갑) 의원은 5일 강원 춘천 애민보육원에서 기브챈스 코리아 사회적협동조합, 애민보육원과 보호대상 청소년의 글로벌 경험 확대와 자립 지원을 위한 3자 업무협약을 맺었다.




허영 의원(오른쪽) 협약

[허영 의원실 제공.재판매 및 DB 금지]


이번 협약은 보호대상 청소년들이 해외 문화 체험과 진로 탐색 기회를 넓히고, 프로그램 종료 이후에도 지속적인 멘토링과 자립 지원을 받을 수 있는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허 의원은 보호대상·보호연장·자립준비청소년의 권익 향상과 복지 증진을 위한 정책과 제도 개선을 지원한다.


기브챈스는 맞춤형 멘토링과 교육·진로 연계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애민보육원은 청소년들의 정서 지원과 성장 관리를 맡는다.


앞서 애민보육원 청소년 3명은 허 의원의 지원과 기브챈스 초청으로 미국 '트램폴린 프로젝트'에 참가해 뉴욕과 워싱턴 D.C.에서 문화탐방과 멘토링 프로그램을 경험하며 다양한 진로를 탐색했다.


허 의원은 "보호대상 청소년에게 필요한 것은 자신의 가능성을 믿고 꿈을 향해 나아갈 수 있도록 함께하는 지속적인 응원"이라며 "국회에서도 자립준비청소년의 권익 향상과 교육, 진로, 주거, 일자리 지원을 위한 제도적 기반 마련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ha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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