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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광주서 임산부들과 차담회…공급 준수사항 위반 업체 엄정 대처

[경기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김세린 기자 =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은 5일 경기 광주시 경기 유기농문화 체험센터를 찾아 임산부 친환경농산물 꾸러미 사업 공급 품목을 확대하고 품질·위생 관리를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지난달부터 시행된 임산부 친환경농산물 꾸러미 사업은 임산부에게 친환경 농산물을 배송해 출산·양육 부담을 덜고 친환경 농산물의 안정적인 소비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과거 시범사업에서 높은 만족도를 얻고 이재명 정부 국정과제로 채택돼 올해 사업을 재추진했다고 농식품부는 설명했다.
송 장관은 이날 임산부들과 함께 무농약 단호박과 당근 등을 활용한 이유식 만들기 체험에 참여하고 꾸러미 사업에 대한 의견을 청취했다.
특히 친환경 농산물 공급 준수사항을 위반한 업체에 대해서는 엄격하게 대처하겠다고 강조했다.
농식품부는 지방자치단체와 생산자, 공급업체 등과 친환경농산물 수급 상황을 주기적으로 점검하고, 관계기관 합동 현장점검을 통해 공급업체의 품질·위생 관리도 강화할 계획이다.
athena@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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