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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부, 오픈이노베이션 후속 지원…80개사에 최대 2억원

입력 2026-08-05 12:0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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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검증·투자유치·구매계약 연계 지원



(서울=연합뉴스) 구정모 기자 = 중소벤처기업부는 오픈이노베이션 사업에 참여한 우수 스타트업의 시장검증(PoV)과 사업화를 지원하는 '성과기업 후속 지원' 사업을 신설하고 오는 26일까지 참여 기업을 모집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민관협력 오픈이노베이션, 딥테크 밸류업 프로그램 등 중기부 오픈이노베이션 사업의 협업 성과가 실제 사업화와 투자유치로 이어질 수 있도록 후속 지원체계가 필요하다는 현장의 요구를 반영해 신설됐다.


시장검증과 사업화에 필요한 자금과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원해 투자유치와 구매 계약 등 성과 창출을 뒷받침하는 것이 목적이다.


지원 대상은 중기부 오픈이노베이션 참여기업 가운데 사업별 최종평가에서 우수 또는 최우수 등 일정 수준 이상의 평가를 받았거나 수요기업 협업 의향서를 보유한 스타트업이다.


중기부는 이번 모집을 통해 스타트업 80개사 안팎을 선정해 기업당 최대 2억원의 사업화 자금을 지원할 계획이다.


조경원 중기부 창업정책관은 "오픈이노베이션의 성과가 기술검증에 머물지 않고 실제 시장검증과 구매·투자 등 사업화 성과로 이어지기 위해서는 후속 단계에 대한 지원이 중요하다"며 "성과가 검증된 스타트업과 수요기업이 협업을 이어가고 혁신기술이 시장에 안착할 수 있도록 후속 실증·사업화를 촘촘히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중소벤처기업부 현판

[중소벤처기업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seudoj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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