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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자력의학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조승한 기자 = 한국원자력의학원은 5일 신임 원장으로 임일한 핵의학과 주임과장을 임명했다고 밝혔다. 임기는 3년이다.
임 신임 원장은 서울대 의대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핵의학 석사·박사 학위를 받았다.
서울대병원 전공의를 수료하고 2009년 원자력병원 핵의학과에 부임해 2023년부터 주임과장을 맡아 왔다.
의학원에서 방사선의학 정책개발센터 팀장, RI신약센터 GLP센터장 등을 지냈고 2023년 의학원이 국내 최초로 시행한 악티늄-225 알파핵종 표적치료 임상연구를 통해 전립성암과 신경내분비 종양 환자 치료를 주도했다.
대한핵의학회 학술이사, 산하 테라노스틱스 연구회 회장, 아시아지역 핵의학 협력기구(ARCCNM) 재무이사, 알파핵종 표적치료 학회 학술위원회 의원, 원자력응용의학 진흥협회 이사 등으로 활동하고 있다.
한국원자력의학원은 방사선 의학적 이용과 암 진료, 방사선비상진료 전문인력 양성, 방사성동위원소 약 개발 지원 등을 수행하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산하 방사선의학 연구기관이다.
shj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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