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씰리침대, 아시아 최대 여주 신공장 준공…생산면적 2배로 확대

입력 2026-08-05 10:1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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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8년 스프링 공장도 건립 추진



(서울=연합뉴스) 구정모 기자 = 매트리스 브랜드 씰리침대는 경기도 여주시 오금동에 아시아 씰리 매트리스 생산기지 가운데 최대 규모의 신규 공장을 준공하고 한국을 기반으로 아시아 시장 공략을 본격화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신공장은 기존 여주시 가남읍 공장의 생산 기능을 오금동의 새 부지로 확장한 것으로, 단순한 생산시설 확대를 넘어 국내 공급과 아시아 수출, 중장기 성장을 뒷받침하는 전략적 생산 거점으로 조성됐다고 씰리침대 측은 설명했다.


약 2만9천990㎡ 부지에 들어선 신공장의 생산 면적은 1만5천183㎡로 기존 공장(7천920㎡)보다 약 2배로 확대됐다. 또한 이곳엔 원자재 관리부터 제조, 품질 및 안전성 검사, 완제품 관리와 출고까지 주요 운영 과정을 한 곳에서 관리하는 통합 운영 체계가 구축됐다.


이번 공장 건립은 한국 시장의 성장 가능성과 씰리코리아의 제조 역량에 대한 글로벌 본사와 아시아·태평양 지역 본부의 신뢰를 바탕으로 추진됐다.


씰리침대는 또한 신공장 인접 부지에 2028년 준공을 목표로 스프링 생산공장의 건립도 추진하고 있다.


윤종효 씰리코리아 대표는 "여주 신공장은 생산시설의 확장을 넘어 씰리의 글로벌 품질 기준과 씰리코리아의 미래 성장 전략을 구현하는 핵심 거점"이라며 "생산·물류·품질관리 역량과 제품 포트폴리오를 지속 고도화해 새로운 성장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씰리침대, 아시아 최대 생산기지 준공…한국서 아시아 공략 본격화

[씰리침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seudoj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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