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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광주교육청 AI교육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전남광주=연합뉴스) 장아름 기자 = 전남광주교육청 AI교육원은 5일 지역 초·중·고 학생 60명을 대상으로 'AI+X 교과 융합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학생들이 인공지능(AI) 기술의 기본 원리를 바탕으로 여러 교과 지식을 연계해 실생활 문제를 탐구하고 해결 역량을 키우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학생들은 AI 기술로 환경·기후·도시 문제의 해결 방안을 구현하는 프로젝트 수업에 참여했다.
초등학생들은 재활용품 분류 기술을 적용한 'AI 스마트 자원 순환 로봇'을 제작했다.
중학생들은 공공데이터를 활용해 '지구온난화 예측 시뮬레이션'과 'AI 재난 경보 알고리즘'을 개발했다.
고등학생들은 도시 문제를 분석하고 이미지 인식과 딥러닝 기술을 적용해 '안전하고 지속 가능한 스마트시티 AI 솔루션'을 설계·구현했다.
최규남 AI교육원장은 "학생들이 AI와 교과를 융합한 학습으로 창의성과 협업 능력을 키우고 지속 가능한 미래를 이끌 디지털 시민으로 성장하도록 돕겠다"고 말했다.
areu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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