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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크스냅] 임영웅 콘서트에 카카오T 셔틀 뜬다

입력 2026-08-05 09:5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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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랩, 아태지역 엔드포인트 보안 '경쟁전략 리더십' 선정


티오리 '진트 코드', 애플 최신 OS서 중요 취약점 발굴

나루씨큐리티, 중소기업 침해탐지·취약점 진단 사업 수행


(서울=연합뉴스) 권하영 기자 = 카카오모빌리티가 9월 고양종합운동장에서 열리는 '2026 임영웅 콘서트'의 공식 셔틀 운행사로 선정됐다.





[카카오모빌리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 카카오모빌리티는 오는 9월 4일부터 6일까지 고양종합운동장에서 열리는 '2026 임영웅 콘서트 <IM HERO - THE STADIUM 2>'의 셔틀 운행사로 선정돼 '카카오 T 셔틀'을 운행한다고 5일 밝혔다. 운행 노선은 수도권 21곳과 지방 주요 거점 18곳 등 전국 39개 노선으로, 강남역·서울역·잠실역 등 서울 주요 지하철역과 부산·대구·광주·대전·울산 등 전국 광역시를 포함한다. 이번 콘서트의 주 관객층인 임영웅 팬덤 '영웅시대' 등 다양한 연령대를 고려해 콘서트 당일 승하차 구역에 안전요원을 배치해 현장 혼잡을 최소화할 방침이다.





[안랩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 안랩[053800]은 글로벌 시장조사 기관 '프로스트 앤드 설리번'이 주관하는 '2026 베스트 프랙티스'에서 아시아·태평양 지역 엔드포인트 보안 부문 '경쟁전략 리더십' 자격을 얻었다고 5일 밝혔다. 2019년부터 2025년까지 7년 연속 '올해의 한국 엔드포인트 보안 기업'에 선정된 데 이어 아태 시장 전체를 대상으로 경쟁력을 입증했다. 통합 보안 운영을 구현하는 플랫폼 전략, 제품·서비스 전반의 인공지능(AI) 내재화, 위협 인텔리전스 중심 보안 생태계 등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는 설명이다. 회사는 이 기관이 발표한 '2025 프로스트 레이더' 보고서에서 '사이버물리시스템(CPS) 보안 시장 리더'로도 이름을 올린 바 있다.





[티오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 티오리는 자사 AI 소스코드 보안 분석 솔루션 '진트 코드(Xint Code)'가 애플의 최신 운영체제(OS)에서 보안 취약점 2종을 발굴하고 공식 패치 반영을 이끌었다고 5일 밝혔다. 이번에 발견된 취약점 가운데 'CVE-2026-64775'는 취약점 평가 점수(CVSS) 9.8점에 달하는 최고위험도 커널 취약점으로, 사용자 조작 없이도 특정 애플리케이션이 시스템을 강제 종료시킬 수 있는 결함이다. 해당 패치는 iOS 26.6을 비롯한 애플 핵심 플랫폼 전반에 적용됐다. 진트 코드는 앞서 리눅스 커널 권한 상승 취약점과 안드로이드 고위험군 취약점 3종도 발굴한 바 있다.





[나루씨큐리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 나루씨큐리티는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이 추진하는 '지역 침해사고 피해기업 탐지 및 취약점 진단' 사업을 수행하며 전국 중소기업 보안 역량 강화에 나선다고 5일 밝혔다. 보안 인력과 예산이 부족한 중소·영세기업을 대상으로 사이버위협을 상시 모니터링하고 침해 징후와 취약점을 조기에 식별하는 것이 목적이다. 나루씨큐리티는 독자적인 네트워크 플로우 분석 기술과 침해평가 서비스 '제로티카(ZeroTiCA)' 운영 노하우를 활용해 기업 내부의 공격자 활동과 이동 경로, 영향 범위 등을 분석하고 맞춤형 대응 방안을 제공할 계획이다.


kwonhy@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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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8-05 11:00 업데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