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불편하시다면 뒤로 가기를 눌러주세요
2분기 적자전환…"8월 글로벌 버전 원스토어 124개국 출시"

[넥써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김주환 기자 = 넥써쓰[205500]가 최근 인수한 국내 앱 마켓 원스토어와의 시너지를 통해 AI·블록체인 게임 플랫폼 구축에 속도를 낸다.
넥써쓰는 2분기 영업손실이 53억원으로 적자 전환했다고 4일 밝혔다.
매출은 58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37% 감소했고 순이익은 81억원으로 원스토어 인수로 발생한 이익이 반영되며 흑자 전환했다.
상반기를 기준으로 보면 전체 매출액은 174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9.4% 증가했고 영업손실은 52억원, 순이익은 50억원을 기록했다.
넥써쓰는 블록체인 네트워크 '원체인' 운영에 직접 참여하면서 플랫폼 매출이 큰 폭으로 증가했다고 밝혔다.
넥써쓰는 올해 하반기 원스토어를 통해 본격적인 게임 플랫폼 사업에 뛰어든다.
8월에는 'AI 게임즈' 탭을 신설해 글로벌에서 AI로 만든 게임들이 원스토어 생태계에서 서비스를 시작하고, 임베디드 월렛 '원포켓(ONEpocket)'을 앱에 탑재할 계획이다.
8월 말에는 블록체인 기술이 적용된 글로벌 버전 원스토어를 전 세계 124개국에 동시 출시해 본격적인 플랫폼 사업을 전개한다.
또 중국 텐센트와 손잡고 미니게임 플랫폼 '원플레이'에 글로벌 최대 게임 시장인 중국에서 상위권 성적을 거둔 '달려야산다', '신기전설', '오!양이왔어' 등 게임들이 8월부터 속속 선보인다.
장현국 대표는 "2분기는 원스토어 인수로 큰 폭의 당기순이익 증가를 거두었다"며 "3분기부터는 매출이 성장하고, 영업이익이 개선되는 효과를 확인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jujuk@yna.co.kr
Copyright 연합뉴스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인기상품 확인하고 계속 읽어보세요!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