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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촬영 김주환]
(서울=연합뉴스) 김주환 기자 = 넥슨 그룹 지주회사 엔엑스씨(NXC)는 유럽 투자법인 NXMH B.V. 보통주 3천565만주를 유상감자 방식으로 지난달 27일 처분했다고 4일 밝혔다.
총 처분가액은 약 2천89억원이다.
NXMH는 NXC가 지분 100%를 보유한 벨기에 소재 투자 기업이다.
NXC 관계자는 "그룹 차원에서의 자본 구조 최적화와 재무 효율성을 높이기 위함"이라고 처분 배경을 설명했다.
그러면서 "해당 자금은 향후 그룹의 재무 및 투자 전략에 따라 활용될 예정"이라고 전했다.
juju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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