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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동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울산=연합뉴스) 장지현 기자 = 울산 동구정신건강복지센터는 4일 동구새마을회와 지역사회 자살 예방 및 생명 존중 문화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에 따라 두 기관은 자살 고위험군과 정신건강 취약계층을 조기에 발굴하고, 사회적 고립을 예방해 생명 존중 문화를 지역사회에 확산하는 데 협력하기로 했다.
동구정신건강복지센터는 새마을회 회원들에게 생명지킴이 자살 예방 교육을 지원한다.
교육을 이수한 새마을회 회원들은 지역 1인 가구 및 정서적 고위험군 50세대에 건강 돌봄 키트 전달, 안부 확인, 우울 선별검사 등의 활동을 펼친다.
선별검사를 통해 발굴한 자살 고위험군에는 상담 및 사례관리 서비스를 연계해준다.
동구정신건강복지센터 관계자는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통해 고립과 자살 위험에 놓인 주민을 조기에 발굴하고, 누구도 소외되지 않는 생명 존중 문화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jjang23@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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