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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주군 복지단체, 방학 초중고생에 희망보따리 여름 간편식 지원

입력 2026-08-04 15: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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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주 초중고생에 희망보따리 여름 간편식 지원

[울주군 제공.재판매 및 DB 금지]


(울산=연합뉴스) 장영은 기자 = 울산 울주군은 상북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여름방학을 맞아 지역 취약계층 초·중·고 학생을 위한 '희망보따리 여름 간편식 지원사업'을 진행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여름방학 동안 돌봄 공백이 발생하기 쉬운 아동·청소년에게 간편식을 제공하면서 결식아동 발생을 예방하고 안부를 확인하며 이웃사랑 정을 나누고자 마련됐다.


협의체 위원들은 이날 상북면 한부모 가정(초·중·고 학생) 25세대에 치킨(쿠폰)을 전달하며 건강 상태를 확인하고 애로사항을 들었다.


정상화 협의체 공동위원장은 "학생들이 간식을 맛있게 먹고 활기찬 여름방학을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you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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