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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 15명·단체 15개사 대상…11월 26일 최종 수상자 발표
(서울=연합뉴스) 구정모 기자 = 중소벤처기업부는 '올해의 상생기업대상' 정부포상 후보자를 선정하기 위한 국민투표를 오는 13일까지 진행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국민투표는 후보 추천부터 최종 선정까지 국민이 직접 참여하도록 해 상생협력의 가치를 사회 전반으로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국민투표 대상은 국민추천심사단의 평가와 동반성장위원회의 추천을 거쳐 선정된 개인 15명과 단체 15개사다.
개인 부문에는 기아자동차와 삼성디스플레이, 포스코, 현대자동차,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중소기업기술정보진흥원, 한국교통안전공단 등에서 상생협력 업무를 담당해 온 인사들이 후보에 올랐다.
단체 부문에는 롯데백화점과 KB금융지주, 신용보증기금, LG생활건강, 현대오토에버, 한국전력공사, 한국수력원자력, 한국가스공사 등 15개 기관·기업이 선정됐다.
투표는 동반성장위원회 누리집(www.winwingrowth.or.kr)과 모바일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 본인 인증을 거친 뒤 개인과 단체 부문에서 각각 3표씩 모두 6표를 행사할 수 있다.
투표 대상자의 상생협력 공적은 동반성장위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국민투표 결과는 정부포상 후보자 선정 심사에 50점이 반영되며 국민추천심사단 평가 점수 50점과 합산해 최종 후보자를 결정한다.
이후 공적심사위원회 심의를 거쳐 오는 11월 26일 동반성장주간 기념식에서 정부포상 수상자가 발표될 예정이다.
이은청 중기부 상생협력정책국장은 "국민이 직접 참여해 상생기업을 선정하는 이번 투표는 기업과 국민이 함께 만드는 상생협력의 장이 될 것"이라며 "많은 국민의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중소벤처기업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표] 국민투표 대상 명단
pseudoj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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