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양산부산대병원, 부울경 최초 로봇수술 7천례 달성

입력 2026-08-04 09:15:19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불편하시다면 뒤로 가기를 눌러주세요





로봇수술 중인 박성우 로봇수술센터장

[양산부산대병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양산=연합뉴스) 이준영 기자 = 경남 양산부산대병원은 부산·울산·경남지역 최초로 다빈치 로봇수술 7천례를 달성했다고 4일 밝혔다.



지난 2월 6천례를 달성한 후 약 6개월 만에 1천례 수술을 추가로 시행한 성과다.


이번 7천례 달성은 특정 과에 국한하지 않고 비뇨의학과, 산부인과, 외과, 심장혈관흉부외과, 이비인후과 등 다양한 부문에서 성과를 거둔 것이어서 의미가 있다.


고화질 3D 시야 확보와 정교한 관절 움직임이 가능한 로봇수술은 절개 부위와 출혈을 최소화해 환자 통증을 줄이고 회복을 앞당기는 장점이 있다.


양산부산대병원은 최신 5세대 모델인 '다빈치5(dV5)' 1대를 포함해 다빈치 SP 1대, 다빈치 Xi 2대 등 총 4대의 로봇수술 시스템을 운영 중이다.


박성우 로봇수술센터장은 "부울경 최초 7천례 달성은 의료진의 축적된 노하우와 환자 중심의 진료 시스템이 만든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수도권 원정 진료 없이 지역 환자들이 최첨단 의료 혜택을 안전하게 받을 수 있게 수술 인프라와 진료 질을 더욱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ljy@yna.co.kr



인기상품 확인하고 계속 읽어보세요!

5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연합뉴스 콘텐츠 더보기

해당 콘텐츠 제공사로 이동합니다.

많이 본 최근 기사

관심 많은 기사

실시간 검색어

2026-08-04 10:00 업데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