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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특수작전·탐색·수송…대한항공, 美 아처와 군용 AAM 개발

입력 2026-08-03 16:2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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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대한항공이 미국 차세대 전기수직이착륙기(eVTOL) 선도 기업과 군용 미래 항공 모빌리티(AAM, Advanced Air Mobility) 협력에 나서며 국내 방위산업의 역량 강화에 기여하겠다는 포부를 드러냈습니다.



대한항공은 3일 '아처 에비에이션'(아처)과 군용 AAM 개발 협력을 위한 역할 분담과 기술협력 방안을 구체화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군용 AAM 사업은 대한항공이 주도하는 한·미 전략적 기술협력 모델이라는 점이 특징으로 꼽힙니다.


대한항공이 군용 개조와 체계 통합을 주도하고 아처가 기술 협력과 감항인증 분야를 지원하는 방식으로 진행됩니다.


미 공군에서 검증한 아처의 AAM 기체 '미드나잇'을 도입해 국내에 맞춰 개조하는 방식은 차세대 군용 항공 수송 체계를 단기간에 개선할 수 있는 효율적인 전략으로 평가받습니다.


이번 사업은 전 세계 방산업계의 '블루오션'인 군용 AAM 분야를 우리나라가 선도할 수 있는 중요한 성장 동력이 될 수 있다는 평가입니다. 영상으로 보시죠.


제작: 김건태·황성욱


영상: 연합뉴스TV·유튜브 대한항공·아처 에비에이션·사이트 아처 에비에이션·대한항공 제공·국토교통부 제공


kgt1014@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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