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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노코리아 제공]
(서울=연합뉴스) 김윤구 기자 = 르노코리아는 준대형(E세그먼트) 크로스오버 '필랑트'를 처음으로 수출했다고 3일 밝혔다.
르노코리아는 지난달 31일 경남 마산항에서 필랑트 220대를 비롯해 아르카나 418대, 그랑 콜레오스 209대 등 847대를 중남미로 향하는 선박에 선적했다.
올해 3월 국내에 출시된 필랑트는 르노의 글로벌 플래그십 모델이다.
이번 선적으로 르노코리아의 수출 라인업은 기존 아르카나와 그랑 콜레오스에 이어 필랑트까지 확대됐다. 이들 차량은 르노코리아 부산공장에서 생산된다.
르노코리아는 앞으로도 부산공장에서 생산하는 주요 모델의 글로벌 판매를 확대하며 수출 경쟁력을 높인다는 방침이다.
지난 6월 르노코리아의 수출은 1천251대로 작년 동월 대비 64.8% 감소했다.
yki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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