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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슨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김주환 기자 = 넥슨은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의 1인칭 슈팅게임(FPS) '오버워치' 이용자 행사인 '오버워치 데이'를 개최한다고 3일 밝혔다.
이달 22일부터 23일까지 부산 벡스코(BEXCO) 1전시장에서 열리는 '오버워치 데이'는 오는 12일로 예정된 넥슨의 PC '오버워치' 한국 서비스 개시를 기념, 국내 이용자들을 위해 마련하는 첫 번째 대규모 오프라인 행사다.
행사 현장에서는 블리자드 월터 콩 라이브 게임·모바일 개발 총괄 겸 선임 부사장, 벤 벨 '오버워치' 총괄 프로듀서 겸 선임 부사장과 애런 켈러 '오버워치' 게임 디렉터가 직접 개발자 토크 세션에서 이용자들과 소통할 예정이다.
아울러 크리에이터 스페셜 매치, 블리자드 코리아 소속 '오버워치' 아트팀과 함께하는 라이브 드로잉쇼, 코스프레 콘테스트와 함께 캐릭터 성우진 및 '오버워치 월드컵' 한국 국가대표팀 팬미팅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넥슨은 '오버워치 데이' 개최를 기념해 현장을 방문한 이용자에게 넥슨캐시 1만 원과 '오버워치 데이' 기념 포스터를 선물하는 선착순 이벤트를 21일까지 실시한다.
넥슨은 지난 3월 블리자드와 '오버워치' PC 버전 한국 퍼블리싱 계약을 체결했다.
juju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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