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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게임즈, '아키에이지 S: 자유의 해협' 퍼블리싱

입력 2026-08-03 10: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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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출시 예정…"원작 정체성 계승"




카카오게임즈

[카카오게임즈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김주환 기자 = 카카오게임즈[293490]는 엑스엘게임즈가 개발 중인 신작 PC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 '아키에이지 S: 자유의 해협' 퍼블리싱 계약을 체결했다고 3일 밝혔다.


'아키에이지 S'는 글로벌 서비스를 목표로 준비 중인 PC MMORPG로, PC 플랫폼 단일 환경에 최적화해 제작되고 있다.


2024년 공개된 멀티플랫폼 신작 프로젝트 '아키에이지 크로니클'과는 별개의 작품이다.


'아키에이지 S'는 원작 '아키에이지'의 1대 기획팀장 및 PD를 역임한 김경태 PD가 프로젝트 총괄로 참여해 개발을 이끌고 있으며, 기존 IP(지식재산권)의 핵심 가치와 정체성을 계승하면서도 현대적인 게임 트렌드에 맞춰 재해석한 것이 특징이다.




엑스엘게임즈

[엑스엘게임즈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카카오게임즈 이시우 대표는 "'아키에이지 S'는 글로벌 이용자들에게 오랜 기간 사랑받아온 '아키에이지' IP의 본질적인 재미를 계승하면서도 새로운 경험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아키에이지' IP가 지닌 경쟁력을 글로벌 시장에서 발휘할 수 있도록 안정적으로 준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엑스엘게임즈 최관호 대표는 "MMORPG 서비스 역량을 입증한 카카오게임즈와 협업하게 돼 기쁘다"며 "원작 '아키에이지'의 본연의 정체성을 잘 담아 글로벌 이용자들의 기대에 부응하는 새로운 경험을 선사할 수 있도록 개발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juju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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