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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연합뉴스) 김도윤 기자 = 경기 의정부도시공사는 종합운동장 주 경기장과 보조축구장 운영 시간을 각각 1시간, 6시간 늘렸다고 3일 밝혔다.
주 경기장은 북문에 자동문을, 보조축구장에는 조명타워를 각각 설치해 이같이 조정했다.

[의정부도시공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이에 따라 보조축구장 운영 시간은 기존 오전 8시∼오후 6시에서 오전 6시∼오후 10시로 확대했다.
주 경기장은 하절기(6∼8월) 오전 6시∼오후 10시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전현영 사장은 "시민 의견을 적극 반영해 생활체육 활성화와 여가문화 조성을 위한 서비스를 지속해서 확대할 것"이라고 말했다.
kyoo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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