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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관부터 현지 배송까지…인천 GDC 활용

[한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정수연 기자 = 한진은 중소벤처기업부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 주관하는 '소상공인 해외 온라인 플랫폼 물류지원 사업'의 수행기관으로 선정됐다고 3일 밝혔다.
아마존, 큐텐재팬, 라쿠텐 등 해외 이커머스 플랫폼을 통해 상품을 판매하는 국내 소상공인들의 수출 물류비 부담을 덜고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사업이다.
참여 소상공인은 한진 인천 GDC를 통해 빠르고 정확한 통관·해외 배송 서비스를 지원받을 수 있다.
사전 협의를 거친 소상공인에게 인천 GDC(Global Distribution Center) 내 '역직구 풀필먼트' 서비스도 제공해 보관, 포장, 재고관리 등 복잡한 물류 과정을 지원할 예정이다.
중소벤처기업부 소상공인 온라인판로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되는 이번 사업의 소상공인 모집 기간은 오는 7일까지다.
참여를 희망하는 소상공인은 '소상공인24' 홈페이지에서 '해외 온라인 플랫폼 물류지원' 공고를 검색해 신청하면 된다.
한진 관계자는 "품질이 뛰어난 우리 소상공인들의 제품이 복잡한 물류 장벽에 부딪혀 수출에 어려움을 겪지 않도록 당사의 모든 글로벌 인프라를 통해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jsy@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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