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굽네치킨, 남해군과 협약 연장…4년간 남해마늘 230t 구매

입력 2026-07-31 08:45:22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불편하시다면 뒤로 가기를 눌러주세요


2022년 11월부터 '남해마늘 바사삭' 치킨에 활용




굽네치킨-남해군, 농산물 소비 촉진 업무협약 연장

[지앤푸드 제공]



(서울=연합뉴스) 김세린 기자 = 굽네치킨을 운영하는 지앤푸드는 경남 남해군과 업무협약을 연장하고 남해마늘을 활용한 제품 개발과 원재료 구매를 이어간다고 31일 밝혔다.


앞서 굽네치킨은 2022년 남해군과 첫 협약을 맺고 같은 해 11월 남해마늘을 활용한 '남해마늘 바사삭'을 출시했다.


이 제품을 통해 현재까지 사용한 남해마늘은 누적 약 230톤(t)으로, 지역 농가에 안정적인 수요처를 제공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양측은 2024년 두 번째 협약과 지난해 협약 연장에 이어 올해도 협력 관계를 이어가기로 했다.


굽네치킨은 남해마늘을 활용한 메뉴 경쟁력과 소비 기반을 확대하고, 남해군은 품질 관리와 안정적인 생산·공급을 지원할 계획이다.


지앤푸드 관계자는 "남해마늘의 가치를 소비자에게 알리고 지역 농가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상생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굽네치킨은 최근 강원대학교 디자인스포츠대학과 미래 디자인 인재를 육성하기 위한 산학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측은 협약을 바탕으로 ▲ 브랜드 연계 디자인 프로젝트 공동 추진 ▲ 학생 작품 전시 및 브랜드 체험 콘텐츠 개발 ▲ 실무형 산학협력 확대 등을 추진한다.


athena@yna.co.kr



인기상품 확인하고 계속 읽어보세요!

5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연합뉴스 콘텐츠 더보기

해당 콘텐츠 제공사로 이동합니다.

많이 본 최근 기사

관심 많은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