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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KV·허마·팡둥라이 추가 입점 예정
(서울=연합뉴스) 구정모 기자 = 신세계인터내셔날[031430]은 자체 화장품 브랜드 비디비치가 중국 최대 헬스앤드뷰티(H&B) 매장인 왓슨스와 주요 뷰티 편집숍의 입점을 확대하며 중국 오프라인 시장 공략을 본격화한다고 30일 밝혔다.
비디비치는 최근 중국 내 왓슨스 4천여개 매장 가운데 절반이 넘는 2천330개 매장에 입점을 완료했다.
하반기부터는 중국 대표 라이프스타일 뷰티·잡화 편집숍인 KKV에 입점해 쿠션 2종과 페탈 글로우 크림 블러시, 펩타이드 버터 틴트밤 등을 선보일 예정이다.
또 하메이(HARMAY), 팡둥라이, 허마, 레인보우 등 주요 뷰티 편집숍과 컬렉션 스토어 등으로 판매망을 확대한다.
비디비치는 이미 티몰, 도우인, 콰이쇼우 등 중국 주요 이커머스 플랫폼에 입점해 있으며, 이번 오프라인 확대를 통해 온오프라인을 아우르는 유통 기반을 강화했다고 신세계인터내셔날 측은 설명했다.
비디비치는 중국에서 클렌징 제품의 성공을 바탕으로 베이스 메이크업 시장 공략에도 속도를 내기로 했다.
이를 위해 '블랙 퍼펙션 커버핏 쿠션'과 '누드 퍼펙션 스킨핏 쿠션'을 차세대 성장동력으로 육성해 클렌징과 함께 중국 사업을 이끌 핵심 제품군으로 키운다는 계획이다.
신세계인터내셔날 비디비치 관계자는 "비디비치는 중국에서 클렌징 제품으로 독보적인 경쟁력을 구축한 K-뷰티 브랜드"라며 "유통망 확대와 함께 베이스 메이크업까지 주력 카테고리로 육성해 중국 시장 입지를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신세계인터내셔날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seudoj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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