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불편하시다면 뒤로 가기를 눌러주세요

(서울=연합뉴스) 미국 텍사스주 테일러시에 건설 중인 삼성전자 반도체 공장 전경. 2025.2.14 [삼성전자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photo@yna.co.kr
(서울=연합뉴스) 조성흠 김민지 기자 = 삼성전자[005930]가 미국 텍사스주에 추진 중인 테일러 2공장을 올해 말 착공하겠다는 목표를 공개했다.
삼성전자는 30일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테일러 팹 증설 계획에 대해 "현재 선단 생산능력(CAPA) 증설 속도가 수요를 따라가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라며 "테일러 팹2를 2030년 양산 목표로 올해 말 공사 착수를 준비 중"이라고 밝혔다.
테일러 팹1은 2026년 가동 준비를 계획대로 진행 중으로, 이후 2나노 CAPA를 단계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삼성전자는 또 "1.4나노 공정에 대한 고객 문의 증가에 따라 추가 팹 확보도 검토 중"이라며 "세부 계획은 고객 수주 상황과 협의 내용을 기반으로 단계별로 구체화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성숙 공정은 고수익의 3단 공정으로 전환 중으로, 기술 장벽이 높은 고부가가치 스페셜티 수요에 역량을 집중하는 방향으로 운영 전략을 추진하고 있다고 삼성전자는 밝혔다.
josh@yna.co.kr
Copyright 연합뉴스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인기상품 확인하고 계속 읽어보세요!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