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불편하시다면 뒤로 가기를 눌러주세요
8월부터 내일채움공제 사이트서 신청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이상서 기자 =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은 진주시와 함께 '중소기업 재직자 우대저축공제 지원사업' 업무협약을 맺고 관련 상품을 출시했다고 30일 밝혔다.
이 상품은 진주시 소재 중소기업 재직자가 3년간 매월 10만원을 저축하고 중소기업이 매월 4만원을 납부하면, 만기 시 재직자에게 납입 원금 504만원과 최대 연 4.5%의 이자를 함께 제공하는 사업이다.
중소기업의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공제 가입 후 2년간 기업이 납부하는 월 4만원의 부담금을 중진공과 진주시가 각각 2만원씩 지원하기로 했다.
지원 대상 기업은 진주시에 있는 중소기업이며, 재직자는 해당 기업에 3년 이상 장기 재직이 가능한 자로, 거주지역과 관계없이 가입할 수 있다.
중진공과 진주시는 다음 달부터 중진공 내일채움공제 사이트에서 참여기업과 재직자를 모집한다. 올해 지원 규모는 500명이다.
강석진 중진공 이사장은 "이번 상품이 중소기업 근로자의 자산 형성과 장기근속을 지원하고, 우수인력이 지역에 정착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shlamazel@yna.co.kr
Copyright 연합뉴스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인기상품 확인하고 계속 읽어보세요!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