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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체부, 방한 여행업계 간담회…외래객 3천만명 유치 협력 모색

입력 2026-07-30 08:5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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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방한시장 동향·현장 애로 청취…관광 활성화 방안 논의



(서울=연합뉴스) 구정모 기자 = 문화체육관광부는 30일 대한민국역사박물관에서 한국여행업협회와 주요 방한 여행사 관계자들이 참석하는 간담회를 열고 방한 관광시장 활성화 방안을 논의한다고 밝혔다.


강정원 문체부 관광정책실장이 주재하는 이날 간담회에는 한국여행업협회와 중국·동남아·미주·유럽·중동 등 주요 시장, 마이스(MICE)·크루즈·고부가 관광 분야의 방한 여행사 대표들이 참석한다.


참석자들은 주요 방한 시장의 동향과 전망을 공유하고 외래관광객 유치와 여행상품 운영 과정에서 겪는 현장의 애로사항을 논의하고, 외래객 3천만명 유치를 위한 방한 여행업계와 정부의 협력 방안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눈다.


문체부는 간담회에서 나온 의견을 향후 방한 관광 활성화 정책에 반영하고 관광업계, 관계기관과의 소통을 지속할 계획이다.


강 실장은 "방한 여행업계는 세계 각국의 관광객에게 한국관광을 알리고 방한 수요를 창출하는 핵심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며 "현장의 목소리를 바탕으로 여행업의 성장과 더 오래 머물고 다시 찾는 한국 관광을 뒷받침해 외래객 3천만명 시대를 앞당기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방한 외국인 관광객 상반기 1천만명 돌파

(서울=연합뉴스) 서명곤 기자 = 28일 서울 종로구 북촌 한옥마을이 외국인 관광객들로 북적이고 있다.
문화체육관광부에 따르면 지난달 방한 외국인 관광객은 199만3천128명으로 지난해 같은 달보다 23.1% 증가했다.
이에 따라 올해 상반기 누적 방한객은 1천71만명을 기록했다. 작년 상반기보다 21.3% 늘어난 규모다.
6월 외국인 카드 지출액은 2조544억원으로 지난 5월에 이어 두 달 연속 2조원을 넘어섰다. 2026.7.28 seephoto@yna.co.kr


pseudoj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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