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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프리메드, 춘천 기업혁신파크 연구거점 추진

입력 2026-07-29 17:4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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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기반 디지털 트윈 플랫폼 '옵티비스' 공개




영국 런던 AAIC 오프리메드 부스

[바이오테크이노밸리 제공.재판매 및 DB 금지]



(춘천=연합뉴스) 이상학 기자 = 강원 춘천에 기업혁신파크(B-City)를 추진 중인 바이오테크이노밸리는 딥테크 기업인 오프리메드가 기업혁신파크를 연구개발 거점으로 추진한다고 29일 밝혔다.


이 기업은 지난해 춘천 기업혁신파크 내 연구거점 조성을 위한 투자 양해각서(MOU)를 바이오테크이노밸리와 교환한 바 있다.


지난 5월 열린 바이오테크 혁신포럼에서 AI 디지털 트윈 기반 신약개발 기술을 소개하며 기업혁신파크와 협력하고 있다.


바이오테크이노밸리에 따르면 이 기업은 최근 영국 런던에서 열린 알츠하이머 국제학회(AAIC)에서 생성형 AI 기반 임상시험 디지털 트윈 플랫폼 '옵티비스(OPTIVIS)'를 공개해 관심을 모았다.


옵티비스는 실제 환자의 임상 특성을 반영한 가상 환자를 생성해 임상시험 결과를 예측하는 플랫폼이다.


이 기술은 춘천 기업혁신파크가 추진하는 정밀의료 데이터 플랫폼과 AI 리빙랩 구축 전략과도 맞닿아 있다는 게 바이오테크이노밸리의 설명이다.


기업혁신파크는 강원도와 춘천시가 참여하는 기업도시 개발사업으로, 남산면 광판리 일대 363만㎡ 규모로 조성된다.


바이오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로 지정돼 AI 기반 신약개발과 중소형 CDMO 산업 거점 구축을 목표로 한다.




춘천 기업혁신파크 조감도

[바이오테크이노밸리 제공.재판매 및 DB 금지]


홍수지 오프리메드 대표는 "춘천은 의료데이터와 AI 연구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갖춘 만큼 연구거점을 마련해 글로벌 공동연구와 사업화를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김용찬 바이오테크이노밸리 대표는 "세계적 AI 바이오 기업 유치를 통해 의료데이터 기반 바이오 산업 생태계를 조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ha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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