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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1일 5만6천여명 최고 예상…보안검색 인력·주차장 확충

[연합뉴스 자료 사진]
(부산=연합뉴스) 박성제 기자 = 여름 성수기를 맞아 부산 하늘길을 이용하는 여객이 88만명을 넘어설 것으로 예상된다.
29일 한국공항공사 김해공항에 따르면 지난 25일부터 다음 달 10일까지 여름 성수기를 맞아 부산에서 출발, 도착하는 항공기는 국제선 3천663편, 국내선 1천653편으로 예상된다.
이용객은 국제선 59만9천700여명, 국내선 28만3천200여명으로 총 88만3천명에 이를 것으로 보인다.
하루 평균 항공편은 312편이며, 이용객은 국제선 3만5천280명과 국내선 1만6천663명 등 총 5만2천명이다.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하면 항공편은 6.5%, 여객 수는 5.7% 증가한 수치다.
이용객이 가장 많을 것으로 예상되는 날은 다음 달 1일로, 5만6천372명이 김해공항을 이용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에 따라 김해공항은 보안 검색 인력을 추가로 투입하고 혼잡한 상황에 대비해 항공사 여객 안내 및 대기열 관리를 강화한다.
차량 이용객 증가에 대비해 임시 주차 공간 399면을 확보하는 등 총 5천809면의 주차 공간을 운영한다.
김해공항 관계자는 "하계 휴가철을 맞아 안전하고 편리한 공항 서비스를 시민들에게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psj19@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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