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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태평양 안티에이징 컨퍼런스' 11월 엑스코서 개막

입력 2026-07-29 14: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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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노화 산업의 최신 트렌드가 한자리에…10개국, 550여명 참가




대구시청 산격청사

[대구시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대구=연합뉴스) 박세진 기자 = 대구시는 오는 11월 13일부터 사흘간 대구 엑스코에서 '제9회 아시아·태평양 안티에이징 컨퍼런스'를 개최한다고 29일 밝혔다.


AI 바이오·메디시티대구협의회, 엑스코, 대한임상노인학회가 공동 주관하는 이번 행사에는 10개국, 550여명의 의료진과 웰니스 기업인들이 참여해 항노화 산업 최신 트렌드를 공유한다.


올해 행사는 웰니스 안티에이징(내적 노화 방지)과 코스메틱 안티에이징(외적 노화 방지) 등 2개 트랙으로 재편돼 열린다.


올해 신설되는 웰니스 트랙에서는 항노화 치료 최신 동향, 호르몬 대체요법 임상 세션, 영양·기능 의학 기반 항노화 전략 등이 제시된다.


코스메틱 트랙에서는 카데바 워크숍, 최신 기술을 다루는 비디오 워크숍, 코 모델링 워크숍이 운영된다. 실제 시술 과정과 임상 노하우를 체험할 수 있는 실전형 교육이 준비된다.


행사 기간 열리는 의료기술 전시회는 지역 의료산업이 해외로 연결되는 비즈니스의 장이 될 전망이다. 피부·성형 특화 의료기기, 디지털 헬스케어, K-뷰티 제품 등이 대거 참여한다.


대구시 김태운 미래혁신성장실장은 "올해 행사는 일부 진료과 중심의 접근을 넘어 초고령사회에 대응하는 '메디컬 웰니스' 중심의 새로운 항노화 패러다임을 제시하는 전환점이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psjpsj@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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