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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연주, 이태호 제작] 일러스트
(울산=연합뉴스) 장지현 기자 = 29일 오전 9시 31분께 울산 울주군 온양읍 망양리의 한 건축자재 제조업체 공장에서 불이 났다.
소방 당국은 인력 49명, 장비 24대를 동원해 약 1시간 57분 만에 불을 완전히 껐다.
불이 나자 직원 10여명이 급히 대피해 인명피해는 없었다.
이 불은 이 업체 공장 내 산업용 필름 잉크 제조 공정에서 시작된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정확한 화재 경위와 재산 피해 규모를 조사 중이다.
jjang23@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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