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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공사, 근로자 휴가지원 할인 확대…전북·웰니스 최대 50%

입력 2026-07-29 09:1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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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가샵'서 숙박·입장권 등 4개 프로모션 운영



(서울=연합뉴스) 구정모 기자 = 한국관광공사는 여름 휴가철을 맞아 근로자 휴가지원사업 참여자를 대상으로 전북 관광상품과 웰니스·레저 시설 등을 최대 50% 할인하는 프로모션을 확대한다고 29일 밝혔다.


근로자 휴가지원사업은 근로자가 20만원을 적립하면 기업과 정부가 각각 10만원씩을 지원해 총 40만원의 국내여행 경비를 마련하는 제도로, 참여자는 전용 플랫폼 '휴가샵'에서 적립금으로 숙박과 입장권, 여행상품 등을 구매할 수 있다.


관광공사는 우선 지방자치단체와 협업해 지역여행 혜택을 강화했다.


올해 초 전북도와 체결한 업무협약에 따라 다음 달 21일까지 전북 관광상품을 최대 50%(5만원 한도) 할인한다.


또 오는 9월 23일까지는 가족 단위 여행객이 찾기 좋은 전국 25개 추천 여행지의 입장권과 숙박 상품 50여개를 최대 50%(5만원 한도) 할인 판매한다.


아울러 다음 달 14일까지는 전국 140개 웰니스 시설 숙박 상품을 최대 5만원 할인하고, 같은 달 28일까지는 각종 체험 상품과 워터파크, 놀이공원 등 레저 입장권을 최대 20%(2만원 한도) 할인한다.


자세한 내용은 근로자 휴가지원사업 누리집(vacation.visitkorea.or.kr) 및 온라인몰 '휴가샵(휴가샵.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관광공사, 근로자 휴가지원 할인 확대…전북·웰니스 최대 50%

[한국관광공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seudoj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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