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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스, 자회사 토스페이먼츠 흡수합병…"경영 효율성 제고"

입력 2026-07-28 17:5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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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병기일 11월 30일…토스페이먼츠는 합병 후 소멸




토스(toss)

[촬영 안 철 수] 2026.3



(서울=연합뉴스) 한상용 기자 = 토스 운영사 비바리퍼블리카(토스)가 100% 자회사인 토스페이먼츠를 흡수합병한다.


비바리퍼블리카는 28일 토스페이먼츠를 소규모 합병 방식으로 합병하기로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존속회사는 비바리퍼블리카이며, 토스페이먼츠는 합병 후 소멸한다. 합병기일은 오는 11월 30일로 예정됐다.


비바리퍼블리카는 현재 토스페이먼츠 지분 100%를 보유하고 있어 합병비율은 1대 0으로 산정됐다.


이에 따라 합병 신주는 발행하지 않으며 합병교부금도 지급하지 않는다.


기존 주주의 지분율과 지배구조에도 변동이 없다.


비바리퍼블리카는 이번 합병 이유에 대해 경영 효율성 증대와 사업 경쟁력 강화를 제시했다.


토스페이먼츠가 이미 완전자회사인 만큼 이번 합병이 연결 기준 재무 상태와 영업에 미치는 영향은 제한적일 것으로 예상된다고 설명했다.


비바리퍼블리카는 통합 조직을 기반으로 경영 효율성을 높이고 사업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다만 비바리퍼블리카 관계자는 "현재로서는 합병 완료 이후 회사 구조 개편에 관한 내용은 확정된 바 없다"고 말했다.


gogo213@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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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7-28 19:00 업데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