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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임용…팀장급 연봉 최대 1억4천만원

[한미전략투자공사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세종=연합뉴스) 안채원 기자 = 한미전략투자공사(KUIC)가 한미 전략 투자 사업을 본격화하기 위해 총 37명을 공개 채용한다.
KUIC는 28일 '2026년 일반직 경력직원 2차 채용'과 '업무직 직원 채용'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채용 규모는 일반직 27명과 업무직 10명이다.
채용 분야는 대미투자와 조선협력, 자금조성·운용, 재무회계, 경영기획, 준법감시, IT·정보보호 등이다. 투자 분야에서는 팀장급 3명과 실무자 12명, 비투자 분야에서는 팀장급 4명과 실무자 8명을 선발한다. 사무보조와 서무 등을 담당할 업무직 10명도 함께 뽑는다.
팀장급은 10∼12년 이상의 관련 경력이 필요하고 실무자는 2년 이상 경력이면 지원할 수 있다. 공사는 실무자 경력 기준을 기존 3년 이상에서 2년 이상 등으로 완화해 청년층의 지원 기회를 넓혔다고 설명했다.
채용은 국가직무능력표준(NCS) 기반의 블라인드 방식으로 진행된다. 원서 접수는 이날 오후 2시부터 다음 달 11일 오후 2시까지 채용 홈페이지에서 받는다. 일반직 최종 합격자는 9월 18일 발표되며 21일 임용될 예정이다.
2급 팀장 연봉은 약 1억4천600만원, 3급 팀장은 약 1억2천300만원 수준이다.
chaewo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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