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불편하시다면 뒤로 가기를 눌러주세요
무쏘 등 글로벌 신차 출시로 수출 증가…수익성 개선 노력도

[KGM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임성호 기자 = KG모빌리티(KGM)는 올해 2분기 영업이익이 88억원으로 지난해 동기보다 50.8% 감소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28일 공시를 통해 밝혔다.
매출은 1조1천823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4.1% 증가했다. 당기순이익은 176억원으로 604% 늘었다.
영업이익 감소분은 올해 임금·단체협약(임단협)에 따른 임금 인상분을 미리 반영했고 판매비와 관리비 등이 증가한 데 영향을 받았다고 KGM은 설명했다.
올해 상반기 실적은 매출 2조3천188억원(19.3%↑), 영업이익 305억원(7%↑), 당기순이익 551억원(396.4%↑)으로 전년 동기 대비 개선됐다.
KGM은 옛 쌍용차에서 사명을 변경한 2023년 이후 4년 연속 상반기 흑자를 기록했다.
올해 실적 개선세는 무쏘 등 글로벌 시장 신차 론칭과 신시장 진출 확대 등을 통한 수출 물량 증가와 함께 수익성 개선 및 생산성 향상 노력 등이 주효했다고 KGM은 밝혔다.
KGM 관계자는 "상승세가 이어지고 있는 수출은 물론 고객들에게 편리하고 차별화된 서비스 제공과 고객 접점 확대 등 내수 시장 대응에도 전력을 기울여 판매 물량 증대와 함께 수익성을 더욱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sh@yna.co.kr
Copyright 연합뉴스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인기상품 확인하고 계속 읽어보세요!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