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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트진로, 12년째 전주가맥축제 후원…당일 생산 '테라' 제공

입력 2026-07-28 11:1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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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대표 가맥집 10곳·일반주점 10곳 참여…전북대서 첫 개최



(서울=연합뉴스) 홍국기 기자 = 하이트진로는 다음 달 6∼8일 전북대 복합경기장 일대에서 열리는 '2026 전주가맥축제'에 특별 후원사로 참여한다고 28일 밝혔다.


올해로 12회째를 맞은 전주가맥축제는 전주의 독특한 '가게맥주'(가맥) 문화를 알리는 지역 대표 축제로, 하이트진로는 첫회부터 이 행사를 후원해왔다.


축제에서는 하이트진로 전주공장에서 당일 생산한 신선한 맥주를 맛볼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올해 축제는 지역 대표 가맥집 10곳과 일반 주점 10곳이 참여해 다양한 먹거리를 함께 선보인다.


특히 올해 축제는 접근성과 입지가 좋은 전주 최대 상권인 전북대에서 처음 개최되는 행사로, 좌석 규모도 기존 5천석에서 7천석으로 늘린다고 하이트진로는 소개했다.


하이트진로는 축제 기간에 당일 생산한 '테라' 맥주 판매, 신제품 '테라 스파클링' 시음회, 무알코올 음료 '테라 제로' 판매 등에 나선다.


아울러 하이트진로는 올해 처음으로 행사장 밖에 별도의 부스를 마련해 당일 생산한 테라의 테이크아웃 판매도 진행한다.


또 ▲ '쏘맥(소주·맥주 혼합주) 자격증' 발급 ▲ 타투(문신) 이벤트 ▲ 불꽃놀이 ▲ 가맥 콘서트 ▲ 플래시몹(깜짝 단체 공연) 등 관람객들이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체험 행사와 볼거리도 제공한다.


이 밖에 하이트진로는 지역 상권과의 상생을 위해 전북대 상인회와 협업, 행사장 인근 카페와 음식점 등 약 60개 점포를 공식 파트너 매장으로 지정했다.


축제 방문객이 이들 매장을 이용하면 할인과 다양한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축제는 사흘간 오후 6시부터 11시까지 진행되며 행사장에 입장하려면 성인 인증을 거쳐야 한다. 미성년자는 입장이 불가하다.




2026 전주가맥축제 홍보 포스터

[하이트진로 제공]


redfla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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