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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거킹, 아침 메뉴 판매 매장 2배 확대…오믈렛 중량 늘려

입력 2026-07-28 09:5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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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루아상위치·랩 등 신메뉴 출시




'아침 식사 되는 버거킹' 캠페인 이미지

[비케이알 제공]



(서울=연합뉴스) 김세린 기자 = 버거킹은 모닝(아침) 메뉴 판매 매장을 기존의 2배 이상으로 확대하고 판매 제품군을 강화했다고 28일 밝혔다.


우선 버거킹은 오믈렛 중량을 50g에서 80g으로 늘리는 등 기존 아침 메뉴를 새단장했다.


신메뉴로 내놓은 '크루아상위치'는 크루아상과 샌드위치의 합성어로, 크루아상 번에 오믈렛과 햄, 치즈 등을 넣은 제품이라고 버거킹은 전했다.


버거킹은 직화 소고기 패티를 넣은 비프킹랩과 치킨 패티를 활용한 크리스퍼랩, 해시브라운, 커피 메뉴 등도 선보였다.


버거킹은 '아침 식사 되는 버거킹' 캠페인도 진행한다.


동네 백반집의 간판과 메뉴판 등을 차용한 이번 캠페인을 통해 아침 메뉴 판매 사실을 직관적으로 알릴 계획이라고 버거킹은 전했다.


아침 메뉴는 오는 30일부터 매일 오전 11시까지 판매된다.


한편, 버거킹이 최근 출시한 '보일링 씨푸드 버거'는 약 3주 만에 누적 판매량 92만개를 넘어섰다. 버거킹은 해산물과 직화 소고기 패티를 조합한 이색적인 맛이 소비자들의 관심을 끈 것으로 분석했다.


athena@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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