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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계도전 R&D, 연구 넘어 사업화까지 지원 확대

입력 2026-07-28 10:0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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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기정통부, 민관 연계 성과확산 방안 논의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제공]



(서울=연합뉴스) 조승한 기자 =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연구재단은 28일 서울 종로구 포시즌스호텔에서 한계도전 ASTRA(한계도전전략센터) 데이를 개최하고 연구개발(R&D) 성과확산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한계도전 R&D는 책임 프로그램 매니저(PM)가 고위험·고보상 연구주제를 기획하고 R&D 과정 관리와 진도점검을 통해 기술 개발을 촉진하는 사업이다.


민간 전문가인 PM에 R&D 전권을 맡기는 혁신형 R&D 사업으로 2024년 신규 사업으로 착수했다.


이날 행사에는 삼성전자미래기술육성센터, 과학기술사업화진흥원, 한계도전 R&D 수행 연구자 등이 참여해 민간과 공공의 도전적 연구지원 방식과 R&D 추진 현황을 공유했다.


특히 연구자가 기술개발 과정부터 기술이전·창업 등 향후 성과확산 가능성을 고려할 수 있도록 삼성미래기술육성사업, 과학기술사업화 지원 사업과 연계 방안도 논의됐다.


과기정통부는 이후에도 삼성전자미래기술육성센터, 과학기술사업화진흥원, ASTRA 간 협력을 강화하고 연계 방안을 검토하기로 했다.


구혁채 과기정통부 1차관은 "2024년 착수 이후 연구개발 중간 단계에 접어든 만큼 연구자들이 성과확산 가능성까지 염두에 두고 기술을 개발할 수 있도록 민간과 공공의 다양한 후속 지원 사업과 연계를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shj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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