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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 마늘' 소스 해외시장 진출…맥도날드·행안부와 상생 협업

입력 2026-07-27 19:5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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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안부·맥도날드·지자체 상생협약 체결식

[창녕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창녕=연합뉴스) 박영민 기자 = 경남 창녕군은 27일 정부서울청사에서 행정안전부, 한국맥도날드와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제품 개발 및 해외시장 진출을 위한 상생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행안부가 주관한 이번 협약은 지역 우수 농특산물을 활용한 제품을 개발해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고 지역 농산물의 인지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는 창녕군을 비롯해 경남 진주시, 충북 충주시, 강원 홍천군 등 4개 지자체가 참여했다.


창녕군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지역 특산물인 창녕 마늘을 활용한 소스를 맥도날드와 함께 해외시장에 출시할 계획이다.


군은 이번 제품 출시가 창녕 마늘의 우수성을 해외 소비자에게 알리고 지역 농산물의 판로를 확대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


성낙인 군수는 "이번 협약은 창녕 마늘의 새로운 부가가치를 창출하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의미 있는 출발점"이라며 "앞으로도 창녕의 우수한 농산물이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시장에서도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ymp@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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