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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 복숭아 10년째 홍콩 수출…올해 10t 예정

입력 2026-07-27 10:3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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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연합뉴스) 박병기 기자 = 충북 옥천에서 생산된 복숭아가 10년째 홍콩에 수출되고 있다.




옥천 복숭아

[옥천군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옥천군은 27일 옥천읍 가화리 산지유통센터(APC)에서 홍콩에 보낼 복숭아 0.7t(1.8㎏ 384상자) 선적식을 했다.


이 지역 농민들로 구성된 옥천복숭아수출영농조합은 다음 달까지 당도 높은 '그레이트' 품종의 복숭아 10t을 실어 보낸다는 계획이다.


옥천 복숭아는 2017년 처음 홍콩시장에 진출해 지난해까지 120t을 수출했다.


옥천군 관계자는 "옥천 복숭아의 달고 아삭거리는 식감이 현지에서 인기가 높다"며 "복숭아에 이어 샤인머스캣 수출도 추진하고 있다"고 말했다.


bgipar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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