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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신라호텔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이상서 기자 = 국내 주요 호텔들이 여름 휴가철을 맞아 호텔 방문 고객을 유치하기 위한 콘텐츠 강화에 나선다.
서울신라호텔은 프로포즈과 생일 등 의미 있는 순간을 호텔에서 즐기려는 고객이 증가하는 경향을 반영해 기념일 패키지를 개편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패키지는 프로포즈에 특화된 '에버라스팅 모먼트'와 생일 및 기념일에 어울리는 '메모러블 모먼트'로 구성됐다.
객실 꽃장식을 비롯해 샴페인 1병과 어번 아일랜드 입장 혜택, 발레파킹 서비스 등이 포함됐다.

[롯데호텔앤리조트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롯데호텔 부산은 1층 로비에 롯데호텔앤리조트 최초의 '롯데호텔 이숍' 오프라인 매장을 열고 고객과 접점을 확대한다.
매장에서는 롯데호텔 김치를 비롯해 롯데호텔앤리조트 와인 전문가 그룹 엘솜이 엄선한 와인, 침구 브랜드 해온 등 온라인몰에서 판매하는 상품을 만나볼 수 있다.
다음 달 6일까지 롯데호텔 욕실 용품을 30% 할인된 가격에 판매하며, 호텔 투숙객과 레스토랑 이용 고객에게는 롯데호텔 김치와 해온 베딩 시스템, 욕실 용품 구매 시 2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웨스틴 조선 서울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웨스틴 조선 서울도 객실에서 미식을 즐길 수 있는 '더 셰프스 시그니처'를 선보인다.
이번 상품은 1인, 커플, 가족 단위 고객이 레스토랑을 방문하지 않고도 객실에서 원하는 시간과 메뉴를 선택해 식사를 즐길 수 있도록 마련했다.
웨스틴 조선 서울 관계자는 "웨스틴 조선 서울을 대표하는 메뉴를 객실에서 편안하게 즐기도록 객실별 맞춤형 혜택으로 구성했다"고 말했다.
shlamazel@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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