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AI로 게임 만들고 드론 조종…경남 첫 청소년 콘텐츠 경진대회

입력 2026-07-25 16:58:37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불편하시다면 뒤로 가기를 눌러주세요





2026 글로벌 청소년 콘텐츠 경진대회

[경남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창원=연합뉴스) 박영민 기자 = 경남도는 25일 마산로봇랜드 컨벤션센터에서 '2026 글로벌 청소년 콘텐츠 경진대회'를 열었다고 밝혔다.



올해 처음 열린 이 대회는 청소년들이 인공지능(AI)과 드론, 웹툰, 게임, 영상 제작 등 미래 콘텐츠 기술을 체험하고 창작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마련됐다.


경남도와 창원시가 공동 주최하고 경남문화예술진흥원이 주관했으며, 지역 5개 대학과 분야별 콘텐츠 기업이 참여했다.


참가 청소년들은 피지컬 AI 챌린지, 드론 콘텐츠리그, AI 활용 게임 제작, 웹툰 그리기, AI 영상 제작 등 5개 분야에서 실력을 겨뤘다.


피지컬 AI 챌린지에서는 로봇 컬링과 로봇 씨름 등이 진행됐고, 드론 콘텐츠리그에서는 '드론 빙고' 등을 통해 정교한 드론 조종 능력을 평가받았다.


게임 제작 분야 참가자들은 AI 도구를 활용해 직접 게임을 개발했으며, 영상 제작과 웹툰 분야에서도 청소년들의 창의성이 돋보이는 다양한 작품이 출품됐다.


박완수 경남지사는 축사에서 "콘텐츠산업은 경남이 미래 전략산업으로 육성해야 할 중요한 분야"라며 "경진대회를 전국을 넘어 세계적인 행사로 발전시키고, 경남이 콘텐츠산업의 중심지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ymp@yna.co.kr



인기상품 확인하고 계속 읽어보세요!

5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연합뉴스 콘텐츠 더보기

해당 콘텐츠 제공사로 이동합니다.

많이 본 최근 기사

관심 많은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