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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개월 수익률 8.87%…월배당으로 현금흐름 추구

[신한자산운용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정회인 기자 = 신한자산운용은 24일 'SOL 금융지주플러스고배당' 상장지수펀드(ETF)가 최근 증시 변동성 확대 속에서도 코스피를 웃도는 수익률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신한자산운용에 따르면 전일 기준 최근 1개월간 SOL 금융지주플러스고배당 ETF의 수익률은 8.87%로 같은 기간 코스피(-13.49%)를 크게 앞질렀다.
신한자산운용은 기준금리 인상 또는 고금리 장기화에 따른 순이자마진(NIM) 개선 기대와 금융지주사의 실적 개선, 배당 확대 및 자사주 매입·소각 등 주주환원 정책이 금융주 강세를 뒷받침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해당 ETF는 KB금융[105560], 신한지주[055550], 하나금융지주[086790], 우리금융지주[316140] 등 국내 주요 금융지주에 투자하는 상품이다. 월배당을 통해 정기적인 현금흐름도 기대할 수 있다.
김정현 신한자산운용 ETF사업그룹장은 "하반기에는 반도체 업황에 대한 시장의 의구심으로 변동성 장세가 이어질 가능성이 있다"며 "주도주인 반도체와 방어주인 금융지주를 함께 담는 '바벨 전략'이 유효할 것"이라고 말했다.
hihell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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