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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시-로지스밸리, 1조원 투자 협약…복합 물류허브 조성

입력 2026-07-24 08:0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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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연합뉴스) 노승혁 기자 = 경기 양주시는 복합물류 플랫폼 기업인 로지스밸리와 은남일반산업단지 입주 협약을 체결하고 총 1조원 규모의 '수도권 북부 허브센터' 조성 사업을 추진한다고 24일 밝혔다.




양주시-로지스밸리, 1조원 투자…'복합 물류허브 조성'

[양주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협약에 따라 로지스밸리는 은남일반산업단지 내 16만9천700㎡ 부지에 연면적 44만210㎡, 지상 4층 규모의 복합물류센터를 건립한다.


사업은 내년 착공해 2030년 준공을 목표로 추진된다.


건축비 8천억원과 물류설비 구축비 2천억원 등 총 1조원이 투입되며, 사업이 완료되면 약 5천명의 고용 창출 효과가 기대된다고 시는 설명했다.


허브센터에는 인공지능(AI)과 로보틱스를 활용한 지능형 물류시스템이 도입된다.


로지스밸리는 최근 LG전자와 지능형 물류센터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으며, LG전자는 AI 기반 로보틱스 설루션을 활용해 물류 자동화와 운영 효율성 향상을 지원할 계획이다.


22일 양주시청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정덕영 양주시장과 오완석 경기주택도시공사 균형발전본부장, 김필립 로지스밸리 대표이사, 정대화 LG전자 생산기술원 사장, 송시용 LG전자 로보틱스 사업센터장 등이 참석했다.


정 시장은 "이번 협약은 은남일반산업단지의 경쟁력을 높이고 경기북부 중심도시 양주의 미래 성장동력을 확보하는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nsh@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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