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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코텍 홈페이지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박상현 기자 = 오스코텍[039200]은 창업주 고(故) 김정근 고문의 상속 절차가 마무리돼 아들인 김성연 씨와 특별 관계자가 최대 주주가 됐다고 23일 공시를 통해 밝혔다.
지난 2월 별세한 김 고문의 오스코텍 지분은 12.45%였다. 이 가운데 8.72%를 김씨가 확보했고, 나머지 3.74%는 김 고문 배우자인 최은실 씨가 보유하게 됐다.
김씨는 오스코텍의 미국 자회사 제노스코에서 이사로 재직 중이다.
그는 "회사가 안정적으로 성장하고 대한민국 바이오가 글로벌 무대에서 더 큰 가치를 인정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오스코텍은 "창업 이래 지켜온 신약 연구개발(R&D) 중심의 경영을 일관되게 이어갈 방침"이라고 전했다.
오스코텍은 레이저티닙, 아델-Y01, 세비도플레닙 등의 기술 이전 성과를 축적해 온 기업이다. 레이저티닙은 국내에서 '렉라자'로 알려진 신약이다.
psh59@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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