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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창원범죄과학연구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춘천=연합뉴스) 강태현 기자 = 표창원범죄과학연구소는 오는 29일 서울 상공회의소에서 '교정행정 디지털 전환 및 AI(인공지능) 활용 국제 워크숍'을 연다고 23일 밝혔다.
연구소는 과밀 수용, 업무 과중, 수용시설 내 사고, 출소 후 재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한국, 영국, 일본 각 국가의 사례를 비교 검토한다.
표창원 소장은 AI 기반 교정 데이터 통합 분석 플랫폼 구축 사업을 소개한다.
이어 일본 법무성 교정국 야기 다케아키 디지털추진실 수석보좌관이 일본 교정행정 사례와 AI 디지털화 추진 방향을 발표한다.
오자키 하지메 성인 교정과 경비 대책실 사무관은 AI를 활용한 보안 사고 방지에 대해 발표할 예정이다.
또 영국 런던대학교(UCL) 미래범죄센터 소속 세인 존슨 교수가 범죄와 AI에 대한 구조(CRIMEFACE)와 미래 기술 윤리를 소개한다.
댄 제임스 영국 법무부 형사사법 AI 팀장은 영국 법무부의 AI 정책 수립 과정과 실제 도입 현황에 대해 발표한다.
참석을 희망하는 경우 온라인을 통해 사전 신청하면 된다.
taeta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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