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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펜드 스타일' 체험·경험자 392명 설문 결과

[유한킴벌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이상서 기자 = 유한킴벌리의 요실금 전용 제품 이용자 10명 가운데 7명 이상이 제품을 착용하고 외출할 때 착용하기 이전보다 안심감을 느꼈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23일 유한킴벌리가 자사의 요실금 전용 제품인 '디펜드 스타일'을 체험한 155명과 요실금 경험자 237명을 대상으로 설문한 결과에 따르면 제품 이용자 중 73.5%가 제품 착용 후 외출이나 활동할 때 이전보다 안심이 됐다고 밝혔다.
또 99.4%는 외출할 때 이 제품을 지참할 의향이 있다고 답했다. 주로 사용하고 싶은 상황으로는 일상적인 외출, 운동·등산, 장거리 여행 및 장시간 외출 등을 꼽았다.
요실금 걱정으로 하고 싶었던 활동을 피하거나 미룬 경험이 있다고 답한 비율은 76.8%였고, 이러한 걱정이 정신적·심리적으로 영향을 미친다고 밝힌 비율은 97.4%였다.
가벼운 요실금을 인지한 뒤 물 마시기를 줄이거나 피했다는 응답은 18.7%로 나타났다.
유한킴벌리 관계자는 "여름 휴가철을 포함한 일상에서 자신의 활동에 집중하도록 요실금 전용 제품을 선택할 기회를 넓혀가겠다"고 말했다.
shlamazel@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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