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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영국이 자체 설계하고 개발 중인 최초의 무인전투기 시제기가 처음으로 공개됐습니다.
지난 22일(현지시간) 영국 방산업체 BAE 시스템즈는 '판버러 국제 에어쇼(Farnborough International Airshow 2026)'에서 자사가 개발 중인 영국 최초의 무인 자율 협동 전투기(CCA, Collaborative Combat Aircraft) '브론타낙스' 시제기를 공개했습니다. 이 명칭은 고대 그리스어로 '번개의 왕(Thunder King)'을 뜻합니다.
BAE 시스템즈는 "동급 최초의 CCA인 브론타낙스는 공중 및 지상 목표물에 대한 전자전 및 정밀 타격 능력을 제공하도록 설계됐다"며 "타이푼 같은 최전선 전투기와 함께 운용될 경우 전투력과 작전 효율성을 향상시킬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BAE 시스템즈는 2027년 지상 및 첫 비행시험 시작할 예정이며, 2030년 전후로 실전 배치하는 것을 목표로 삼고 있습니다. 영상으로 보시죠.
제작: 김건태·최주리
영상: 로이터·유튜브 영국 공군·보잉·BAE 시스템즈·X 안두릴·미 공군·바이카르·BAE 시스템즈·@BoeingDefense·@TheAviationist·@RAeSTimR·사이트 BAE 시스템즈·더워존
kgt1014@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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