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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은행, 수협과 국내 해상풍력 발전사업 협력…지역사회 상생

입력 2026-07-23 09:2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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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산업은행

[촬영 안 철 수] 2025.11


(서울=연합뉴스) 김지연 기자 = 한국산업은행은 수협중앙회·수협은행과 국내 해상풍력 발전사업에 대한 금융지원 및 지역사회와 상생 도모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전날 체결된 협약은 해상풍력 발전사업을 통한 에너지 전환이라는 국가적 과제와 지역사회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 마련됐다.


산은은 지역주민이 참여할 수 있는 사업구조를 검토·설계하고, 수협은 지역 네트워크와 금융서비스를 연계해 주민 참여형 이익공유 모델 확산에 기여한다는 구상이다. 최근 해상풍력 사업이 대규모 프로젝트파이낸싱(PF)을 통한 사업자금 조달과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방향이 강조되는 추세를 감안했다.


산은과 수협은 국내 해상풍력 발전사업 지원의 핵심 파트너로서 역할을 하고, 국내 해상풍력 사업 연계 금융지원과 어촌과 상생을 위한 모델을 만들자는 데 뜻을 모았다.


신승우 산은 부행장은 "이번 협약을 바탕으로 해상 풍력사업에 대한 모범사례를 구축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겠다"고 전했다.


kit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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