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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미통위 방송평가…KBS1 최고점·MBN 종편 1위

입력 2026-07-22 21:0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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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N 보도채널 선두·SK브로드밴드 MSO 최고


방송사 재허가·재승인 심사에 반영




KBS 로고

[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유현민 기자 =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는 22일 지상파와 종합편성채널, 보도전문채널, 홈쇼핑 등 153개 방송사업자(371개 방송국)의 2024년도 방송평가 결과 확정해 공개했다.


이번 평가는 지난해 1월부터 12월까지 방송 실적을 대상으로 실시됐으며, 방송법에 따라 향후 방송사 재허가·재승인 심사에 반영된다.


중앙 지상파 TV에서는 KBS1이 700점 만점에 643.65점으로 가장 높은 점수를 받았다. 이어 MBC(612.14점), EBS(606.08점), SBS[034120](589.45점), KBS2(574.53점) 순이었다. 방미통위는 프로그램 수상 실적과 관계 법령 준수 여부 등이 점수 변동에 영향을 미쳤다고 설명했다.


종합편성채널은 MBN이 526.66점으로 가장 높았고 TV조선(525.48점), 채널A(519.67점), JTBC(517.30점)가 뒤를 이었다. 보도전문채널은 YTN[040300]이 439.91점으로 연합뉴스TV(431.30점)를 앞섰다.




매경미디어센터(매일경제신문사·MBN·매일경제TV 본사)

[촬영 이세원]


복수종합유선방송사업자(MSO)의 사업자별 평균 점수는 SK브로드밴드가 387점으로 가장 높았으며 HCN(372점), LG헬로비전[037560](365점), CMB(360점), 딜라이브(346점) 순으로 집계됐다.


홈쇼핑 분야에서는 공영쇼핑이 442.01점으로 최고점을 기록했고 현대홈쇼핑(441.45점), 롯데홈쇼핑(440.95점), NS홈쇼핑(432.31점), GS샵(428.20점) 등이 뒤를 이었다. SK스토아는 387.11점을 받았다.


방미통위는 방송평가 결과를 누리집에 공개하고 재허가·재승인 심사에 반영할 예정이다.


이날 방미통위는 2025년도 방송평가 기본계획도 함께 의결했다. 위원회 미구성으로 일정이 다소 늦어졌지만 이달 말 온라인 설명회를 시작으로 2025년도 방송평가를 차질 없이 진행할 계획이다.


hyunmin623@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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