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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왼쪽 상단부터 시계 방향으로 일본 맘스터치 시부야점·하라주쿠점·아키츠점·치가사키점
(서울=연합뉴스) 홍국기 기자 = 국내 버거·치킨 브랜드 맘스터치는 연내 일본에서 11개 신규 매장 출점을 확정했다고 22일 밝혔다.
맘스터치는 현재 일본에서 4개의 직영점과 1개의 가맹점을 운영 중이다.
맘스터치는 오는 10월 도쿄 이타바시에 가맹 2호점을 선보이는 것을 시작으로 올해 하반기 도쿄와 인근 지역에 11개 신규 매장을 추가로 열 계획이다.
이에 따라 연말까지 일본 내 운영 매장은 총 16개로 늘어날 예정이다.
아울러 맘스터치는 일본에서 가맹 지원 인프라 구축에도 속도를 낸다.
다음 달 도쿄 신주쿠에 가맹점주 교육 전용 매장을 열고, 오는 9월에는 현지 법인 사무소(맘스터치 재팬)를 기존 도쿄 시부야에서 신주쿠로 이전해 예비 가맹점주 상담·교육 기능을 집약할 계획이다.
앞서 맘스터치는 지난 4월 일본 가맹 사업을 본격화하고, 내년 말까지 일본 전역에 100개 매장을 확보하겠다는 목표를 발표한 바 있다.
redfla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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