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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 27일∼내달 2일 온오프라인 대상…올해 세 번째 상생 지원

(서울=연합뉴스) 한상용 기자 = 네이버페이가 결제가 급증하는 여름 휴가철을 맞아 온오프라인 영세 가맹점의 결제 수수료를 지원한다.
네이버페이는 오는 27일부터 다음 달 2일까지 온라인과 현장 결제, 네이버 예약·주문 서비스를 이용하는 영세 가맹점의 네이버페이 수수료를 지원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지원은 온라인 쇼핑과 오프라인 현장 결제, 예약·주문 이용이 늘어나는 휴가 성수기에 소상공인 비용 부담을 덜어주는 차원에서 마련됐다.
국세청 등급 기준으로 영세 판매자에 해당하는 네이버페이 온라인·현장 결제 가맹점과 네이버 예약·주문 가맹점은 별도 신청 없이 지원받을 수 있다.
온라인과 예약·주문 가맹점은 모든 결제 수단이 지원 대상이다. 현장 결제 가맹점은 네이버페이 머니·포인트 결제 건에 대해 수수료를 지원받는다.
지원 기간 발생한 수수료 합산 금액은 오는 9월 전액 일시 지급된다.
네이버페이가 소상공인 수수료를 지원하는 것은 올해 들어 세 번째다.
지난 2월 설 연휴에는 영세·중소 가맹점의 현장 결제 수수료를 지원했고 5월 가정의 달에도 영세 가맹점 수수료 지원에 나섰다.
네이버페이는 "다양한 서비스와 금융 지원을 통해 소상공인의 성장을 뒷받침하고 상생 금융 실천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gogo213@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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