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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충주=연합뉴스) 천경환 기자 = 충북 충주시는 국비 등 총사업비 70억원을 들여 충주제1산업단지 내 복합문화센터에 '제조AX(AI 전환) 산학혁신파크'를 조성한다고 22일 밝혔다.
고성능 그래픽처리장치(GPU) 기반의 컴퓨터 등 관련 장비를 구축해 산단 입주 기업들이 인공지능(AI)을 활용해 업무와 생산 공정을 자동화할 수 있도록 교육을 진행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로봇(AMR), 자율주행 운반 로봇(AGV) 등 산업용 로봇 운영 교육, AI 기반 공정 자동화 교육, 실습 지원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
또 노후 생산설비 공정 개선을 위한 컨설팅을 제공할 방침이다.
시는 내년 상반기까지 장비 구축을 완료한 뒤 2028년 12월까지 교육을 진행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교육과 컨설팅 정보를 한 번에 확인할 수 있는 홈페이지를 구축해 이용 편의를 높일 것"이라며 "교육 과정은 유관기관과의 협의에 따라 변경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kw@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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